라벨이 캐나다 교육청인 게시물 표시

캐나다 교육청에서 50대가 도전할 수 있는 직업들|교사가 아니어도 일할 수 있어요

이미지
  안녕하세요. 코퀴틀람에서 건강한 삶과 5060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고민하는 밴쿠버 제미나이, Sunny 입니다. 😊 캐나다 교육청에서 일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교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저 역시 학교에서 일하려면 교사 자격증과 뛰어난 영어 실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50대가 되어 새로운 일을 알아보면서 교육청 채용공고를 자세히 살펴보니, 학교 안에는 교사 외에도 다양한 지원 직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리와 배식, 학교 청소, 학생 지원, 점심시간 감독 등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생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저도 최근 코퀴틀람 교육청의 Casual On-Call Cook 채용공고를 보고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식당 운영과 음식 준비, 위생관리, 재고관리, 계산대 업무, 교회 주방 봉사활동 등 제가 해왔던 경험들이 교육청 조리직의 업무와 많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교육청에서 50대가 현실적으로 살펴볼 만한 직업들과 제가 채용공고를 확인하며 느낀 점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1. Cook / Cafeteria Worker (학교 조리원·카페테리아 직원) 학교 조리원은 학교 주방이나 카페테리아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할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하는 일을 합니다. 📌 주요 업무 내용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 준비 베이킹과 식재료 손질 및 배식 주방/카페테리아 청소 및 식기 세척 계산대 운영 및 식재료 재고 확인 저 역시 과거 식당을 운영하며 음식 주문과 조리, 직원 관리, 재고 확인, 위생관리, 계산대 업무를 해왔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교회 주방 봉사활동과 FOODSAFE 자격증도 교육청 조리직에 지원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써니...